미얀마 뉴스레터 제26호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26호

미얀마 정부, 238 포인트 경제 개혁안 발표

2011년 출범한 민간정부 수장 떼인 세인 대통령은 중앙은행에 자율권을 주고, 이동통신 시장을 해외기업에 개방했었습니다. 특별경제구역(SEZ)을 만들어 해외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것도 떼인 세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2013년 미얀마 경제성장률은 8.4%를 기록하는 등 경제는 활기를 더해 갔습니다.
그러나 2015년 아웅 산 수 지 여사의 민족민주연맹(NLD)은 정권을 잡은 후 양곤 내 모든 건설사업을 잠정 중단시켰습니다. 동시에 경제성장 속도도 주춤거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12 포인트 경제 개혁 계획안을 발표했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구체적인 238 포인트 경제 계획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계획안에는 사법시스템 개선과 국영기업 개혁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개혁을 이룰 주체는 명시되지 않았다고 지적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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