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레터 제33호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33호

미얀마 투자, 시기가 아닌 방법의 문제

미얀마는 규제 개혁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정 원천 징수세의 축소 또는 폐지, 신회사법의 시행, 교육과 도소매 등의 부문에 대한 외국인 참여의 자유화, 징수 시스템 전면 개정 등은 모두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지적 재산권 법을 논의 중이며, 보험 부문의 자유화는 2019년 2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투자자는 이제 온라인 등록 시스템 MyCo를 활용해 회사를 등록하고 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 활성화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정부는 그리고 투자 및 대외 경제부처라고 불리는 투자를 감독하는 새로운 조직을 출범시켰고, 중앙은행은 자금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지역 사업체에 대한 외국 은행의 자금 대출을 허용했고, 앞으로도 더 폭넓게 규제를 걷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기 하락에도 미얀마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휴대폰 보급률은 90% 넘어 섰고 이는 인근 국가들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동남아시아의 저비용 제조기지 허브가 될 잠재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미얀마에는 상당한 규모의 젊은 층 노동인구가 있고 많은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세계은행(World Bank)은 미얀마가 앞으로 몇 년 간 7%대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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