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레터 제34호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34호

미얀마 정치, 군부 손에서 언제 벗어나나?

미얀마 군부를 일컫는 Tatmadaw는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얀마 정계에서 절대적인 영향력과 권한을 행사해 왔습니다. Tatmadaw는 세 명의 주요 장관을 지명하고, 특정 비상사태 시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며, 자체 업무를 독립적을 관리합니다. 2008년에는 아웅 산 수지 여사의 법률 참모였던 U Ko Ni 변호사가 헌법 개정을 밀어붙이다 암살을 당한 일도 있습니다.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정황을 볼 때 배후에 Tatmadaw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NLD가 군부를 개혁할 의지가 없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정치 행보를 보면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 정권은 로힝야 사태를 묵인했을 뿐 아니라 여타 소수민족 역시 지속해서 탄압하고 있으며, 언론인들에 대한 자유를 제한하는 등 이전의 군부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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