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레터 제37호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37호

헌법 개정을 둘러싼 미얀마 내 찬반 갈등

7월 17일 양곤 도심에서는 헌법 개정을 둘러 싼 대규모의 찬반 집회가 있었다.
아웅산 수지의 NLD는 군부의 정치권력을 보장하는 법안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NLD는 2016년 총선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군부와 권력–25% 의회 의석과 국방부-내무부-외교부의 고위직위(the ministers of defense, home affairs and border affairs)–을 나눠 가져야 했다.
또한 현행 대통령 자격에 대한 법안 개정도 화두가 되는 상황이다. 현행법에서는 배우자 또는 자녀가 외국 국적을 지닌 경우 대통령 자격이 없음을 명문화하고 있다. 따라서 영국 국적의 배우자와 자녀를 둔 아웅산 수지는 사실상 NLD의 최고 지도자임에도 대통령직을 맡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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