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레터 제40호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40호

‘로힝야족 인종청소’ 국제사회 비난 수위 거세다

2017년 9월 1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로힝야족 인종청소’를 즉각 중단하라는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미얀마를 향한 국제사회의 비난 수위가 거세지고 있다. 로힝야족 난민 40만명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하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사태를 규탄하는 공식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는 성명에서 “로힝야족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고, 법질서를 재확립해 시민들을 보호하는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25일 미얀마 군부가 북부 라카인주 로힝야족을 상대로 군사작전에 나선 이후 안보리가 처음 공동입장을 낸 것이다.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40호 다운로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