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레터 제43호

미얀마 뉴스레터 ANARGAT 제43호

미얀마, 민주 정부 출범 후 첫 총선 11월 8일 실시

미얀마가 민주 정부 출범 이후 첫 총선을 오는 11월 8을 치른다. 2일 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는 전날 이런 총선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UEC에 따르면 등록된 97개 정당 중 79개 정당이 의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총선은 2015년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가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반세기 군부 집권을 끝내고 민주정부를 수립한 뒤 처음 치러지는 전국 규모 선거다. 따라서 이번 총선은 수치 국가고문이 사실상 이끄는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될 전망이다.
2015년 11월 열린 직전 총선에서 수치가 이끄는 NLD가 압승하며, 군부가 헌법에 의해 상·하원 의석의 25%를 할당받는 상황에서도 전체 의석의 5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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